여러분들,,, 이건 비밀인데요. 저의 인생 최대 숙제는 바로 다이어트랍니다.ㅎ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하지만 우리도 우리지만, 강아지들도 비만이면 여러가지 질병의 위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절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소형견은 특히나 체중관리를 해줘야 해요. 그래야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살 수 있답니다. 문제는, 우리 아이가 비만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점이죠. 그래서 오늘은 꼬똥분양 비만도 측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체중조절하는 꿀팁도 소개해드릴게요!

꼬똥드툴레아 비만 측정✅

오늘은 꼬똥드툴레아 비만 측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강아지들은 대체 어느 정도가 적당한 몸인지 잘 모르겠죠. 온 몸이 털로 뒤덮여 있다 보니, 몸의 형태를 가늠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보통 우리는 목욕할 때 우리 아이가 이러헥 조그마하구나 하고 깨닫곤 합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순간은 어느정도인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해요. 털쟁이 친구들은 가려지는 부분이 많아서 비만이라는 걸 늦게 깨닫곤 합니다. 우리가 미리미리 알아두고 빠르게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 비만 체크 방법은 신체 상태 스코어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사람처럼 인바디를 재는 듯이, 근골격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근육량 등을 체크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측정하는 방법 보다는 우리는 야매로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요. 위에서 강아지를 봤을 때 모래시계 형태가 아니라, 풍선처럼 볼록하고 통통하면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원래 강아지는 허리가 들어가 있어야 하는 동물이랍니다. 뼈가 만져져야지 표준 체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보기에 지방층이 얇고, 마른듯한 느낌이고 탄탄한 근육이 느껴지면 건강한 체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 눈으로 봤을 때 통통한 느낌이 들면 다이어트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다이어트 방법

노령견이거나 관절이 안 좋은 강아지들의 경우에는 다이어틀 해주는 게 좋아요. 일단 사료양을 줄이면 좋은데요. 사료양을 줄이기 보다는 다이어트 사료로 바꾸는 게 좋은 방법이에요. 평소에 주던 사료가 지방 함량이 높고 기름지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칼로리가 낮은 걸로 바꿔주면 좋아요. 또, 간식을 줄여주세요. 간식만 줄여도 다이어트가 많이 된답니다. 그리고 산책도 평소보다 많이 해줘서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