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드툴레아분양 강아지 훈육시 알아야 할 3가지

여러분~ 정말 연말의 한 가운데에 있는 요즘입니다. 어쩜 이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몰라요. 시간이 빨리 가는 만큼, 하루하루가 더 소중해지는 것 같네요. 다들 요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훈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 강아지 훈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건강한 방식으로 강아지를 키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혼내는 방법?🐶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강아지가 실수를 하고 말썽을 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면 훅 화나 나는 우리들. 무작정 화를 내는 게 좋지 않다는 걸 우리도 잘 알고 있죠. 훈육 방법은 사람에게도 감정적으로 화내는 건 아주 안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건강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야단치치 않고, 건강하게 우리 반려견 키워보도록 해요. 사람과 강아지는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의 방식으로 훈육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1. 사고 친 그 자리에서 혼내기

2. 짧고 명료하게 혼내기

3. 단호하게, 낮은 목소리로 혼내기

강아지들은 사람에 비해 기억력이 짧습니다. 그래서 사고를 친 그 즉시, 그 자리에서 혼내는 게 중요합니다. 어떤 이유인 줄 모르고 혼나면 강아지 입장에서도 당황스럽고 억울하겠죠. 그래서 그자리에서 즉시 혼내서 뭐가 잘못된 건지 알게 해줘야 해요. 아쉽게도, 보호자가 집에 없을 때 친 사고에 대해서 혼내는 건 강아지가 못 알아들을 확률이 높아요.

또, 짧게 혼내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를 야단치는데 오랫동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내면서 야단을 치면 강아지들에게는 안 좋습니다. 서로 힘들기만 할 뿐이에요. 그래서 단호한 목소리로 짧게 혼내는 게 효과적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어조로 사람 말을 이해해요. 높은 소리는 칭찬으로 알아듣고, 낮은 소리는 혼내는 소리로 알아듣는답니다. 그래서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하는 게 중요해요. 또, 바로 예뻐해주면 안되고, 혼낸 후 뒤 돌아 강아지를 무시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도 진정했다 싶으면 나중에 예뻐해주세요. 폭력은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폭력은 강아지에게 고통과 스트레스만 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