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드툴레아분양 강아지 겨울 산책 방법!

여러분들, 너무 너무 추운 겨울입니다. 이렇게 겨울이 추우니, 외출하기도 어렵네요. 그러나, 우리는 산책을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산책은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니까요. 산책을 해야 하는데, 산책을 어떻게 해야 하나, 주의 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추운데 강아지들이 산책을 해도 될지, 감기에 걸리는 건 아닐지 이야기 해볼게요.


강아지 겨울⛄ 산책 방법

- 짧게 여러 번 산책하기
이렇게 추운 때에는, 사람보다 기초 체온이 높은 강아지라 하더라도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아무래도 많은 에너지를 뺏기게 되니까요. 그래서 너무 오랜 시간 산책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추워하는 것 같다면 산책을 중단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게 좋아요. 또, 너무 추운 날에는 산책을 쉬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산책은 최대한 날이 따듯한 점심에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춥다는 핑계로 산책을 오래 안 나가는 건 문제가 있죠. 그건 아이들을 위한 게 아니랍니다. 

- 견종에 따라 달라요
스피츠류의 견종들은 보다 추위를 덜 탑니다. 사모예드, 허스키, 말라뮤트, 차우차우, 포메라니안, 스피츠, 진돗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메라니안은 소형견이라 조심해야 해요. 중대형견의 스피츠류의 강아지들은 추위를 덜 타서 추운 날, 눈 오는 날에도 산책해도 좋아요. 노견만 아니라면 좋습니다!

- 옷을 입혀주세요
꼬똥드툴레아의 경우에는 옷을 입혀 산책하는 게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덜 춥게 하기 위해서 옷을 입혀 산책해주세요. 예쁜 패딩 옷을 입으면 좋겠네요.

- 강아지 신발 착용?
강아지 신발 착용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눈이 와서 미끄럽고 차가워서, 그리고 염화칼슘이 날카로워서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고 하곤 하는데요. 강아지에 다라 신발을 불편해 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이건 견 바이 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