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강아지 팥 급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 강아지가 실수로 팥을 먹었다거나, 주고 싶은데 줘도 되나 싶은 분들이라면 팥 급여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늘 느끼는 게, 사람은 정말 먹는 음식의 종류가 많다 싶어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생각보다 못 먹는 음식이 많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강아지들도 많은 음식을 통해 다양한 맛을 보는 거 좋지만, 그전에 먹여도 되는가 먼저 확인해보세요.
강아지 팥 급여
겨울이면 다들 붕어빵 많이 드실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슈붕파(슈크림 붕어빵 파)지만, 팥붕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 붕어빵, 당연히 강아지들은 먹으면 안 돼요. 먹었을 때 아주 큰 탈이 나는 건 아니지만, 건강에 안 좋습니다. 일단 당이 너무 높은 음식이에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밀가루를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습니다. 팥 자체는 강아지들이 먹어도 되는 음식이에요. 거기에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팥이 가능한 거죠. 소금도 설탕도 안 돼요. 그저 물에 푹 삶은 팥만 급여가 가능합니다. 생팥은 우리도 안 먹는데, 강아지들이 좋아할리도 쉽게 먹을 수도 없습니다. 소화 자체가 힘든 음식이에요.
그리고 아주 소량, 간식 정도의 개념으로 주면 됩니다. 소형견의 경우에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입니다. 워낙 급여량이 적다 보니 당연히 간식도 아주 조금만 주면 됩니다. 많이 준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많이 먹고 탈나는 게 더 힘든 일이에요. 사람에 비해 강아지는 아주 작은 동물이니까요.
주의사항!
아주 간혹,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팥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건데요. 그래서 아주 조금 급여해본 후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변 상태, 피부상태, 컨디션 등을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봤을 때도 괜찮아 보인다면 그때부터는 아이에게 급여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팥 보다는 더 많은 맛난 음식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저는 강아지 전용 간식을 주시는 걸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강아지 팥 급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 강아지가 실수로 팥을 먹었다거나, 주고 싶은데 줘도 되나 싶은 분들이라면 팥 급여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늘 느끼는 게, 사람은 정말 먹는 음식의 종류가 많다 싶어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생각보다 못 먹는 음식이 많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강아지들도 많은 음식을 통해 다양한 맛을 보는 거 좋지만, 그전에 먹여도 되는가 먼저 확인해보세요.
강아지 팥 급여
겨울이면 다들 붕어빵 많이 드실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슈붕파(슈크림 붕어빵 파)지만, 팥붕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 붕어빵, 당연히 강아지들은 먹으면 안 돼요. 먹었을 때 아주 큰 탈이 나는 건 아니지만, 건강에 안 좋습니다. 일단 당이 너무 높은 음식이에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밀가루를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습니다. 팥 자체는 강아지들이 먹어도 되는 음식이에요. 거기에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팥이 가능한 거죠. 소금도 설탕도 안 돼요. 그저 물에 푹 삶은 팥만 급여가 가능합니다. 생팥은 우리도 안 먹는데, 강아지들이 좋아할리도 쉽게 먹을 수도 없습니다. 소화 자체가 힘든 음식이에요.
그리고 아주 소량, 간식 정도의 개념으로 주면 됩니다. 소형견의 경우에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입니다. 워낙 급여량이 적다 보니 당연히 간식도 아주 조금만 주면 됩니다. 많이 준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많이 먹고 탈나는 게 더 힘든 일이에요. 사람에 비해 강아지는 아주 작은 동물이니까요.
주의사항!
아주 간혹,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팥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건데요. 그래서 아주 조금 급여해본 후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변 상태, 피부상태, 컨디션 등을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봤을 때도 괜찮아 보인다면 그때부터는 아이에게 급여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팥 보다는 더 많은 맛난 음식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저는 강아지 전용 간식을 주시는 걸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